이번 캠페인은 암참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산 에너지, 자동차,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의 조달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암참 관계자는 “한국 주요 기업들이 미국산 제품을 적극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미 비즈니스 나이트(Korea-US Business Night)’ 갈라 디너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발표한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제임스 김 회장은 “한미간 무역 불균형 해소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확대하고 양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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