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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탄생 130주년 기념행사 2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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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5.12 15:00:55

경기도 양평군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기념식과 독립운동 체험한마당 등 개최

몽양 여운형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가인 몽양 여운형(1886~1947) 선생 탄신 1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1일 몽양 여운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과 아울러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독립운동 체험한마당을 마련한다.

축하공연에는 양평청소년예술단, 가수 이지상, 임정득, 요술당나귀가 출연하며 20사단 군악대는 기념식에 앞서 퍼레이드를 펼치고 축하공연에서 독립군가를 연주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가 앞 잔디밭에서 열리는 독립운동 체험한마당은 전국의 독립운동기념관 총 20개 기관이 모여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문의 031-77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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