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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검토·신고·수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도 쉽고 빠르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할 수 있으며 행정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손님 중심의 다양한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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