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28일 국방부와 전 6군단 사령부 부지활용을 위한 제3차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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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국방부는 포천시 요청에 대한 검토 결과 부대이전을 위한 작전성 검토 및 후속 행정절차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시와 국방부가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는 6군단 사령부 등 산재한 군시설을 통합해 효율적인 군작전 수행 적합지에 대통령 공약사항인 민·군상생복합타운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군부대 통합 및 개편이 불가피한 만큼 군에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산재한 군시설 통폐합의 성공적 모델을 포천시에 조성해 주길 바란다”며 “군의 안정적인 작전여건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군단은 포천시의 주요 경제권인 소흘읍과 포천동 중간에 68년간 주둔했으며 국방개혁에 따라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