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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리뉴얼 오픈…체험형 매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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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05.22 08:57:13
레고스토어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사진=레고코리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코리아는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공식 레고스토어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신세계 사우스시티점(구 경기점) 오픈 4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기존 4층에 있던 매장을 6층으로 이전해 고객 동선과 체험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새단장한 매장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 컨셉트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원하는 레고 브릭을 개별 구매할 수 있는 ‘픽어브릭존’, 커스텀 미니피겨를 제작하는 ‘나만의 미니피겨 만들기 존’, 자유로운 조립이 가능한 ‘브릭 테이블’ 등 기존의 체험형 공간을 보다 유기적으로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공식 레고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제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레고코리아는 희귀 제품을 선호하는 수집가들을 위한 한정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단종된 인기 제품인 ‘레고 사자 기사의 성’과 ‘레고 경찰서’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쇼핑과 놀이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대했다”며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레고 제품과 함께 리뉴얼 오픈 기념 혜택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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