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해 발표한 ‘비전 2040’의 핵심과제인 AI 혁신허브 구현을 통해 공항을 중심으로 사람과 기술을 모아 인재·산업 중심의 공항복합도시를 완성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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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공모를 통해 공항운영을 AI 기반의 디지털 모델로 전환시키기 위한 기술적 역량을 결집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생태계 구축 능력,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확인한 뒤 정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모 기한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우수(1곳)·우수(2곳) 제안자로 선정되면 향후 민간사업자 모집공고 응모 시 가점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공항운영 전반에 적용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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