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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학운공원 자전거안전교육장은 미끄럼방지 기능이 적용된 편안한 디자인의 스텐실 포장으로 이뤄졌다. 진입방향을 알리는 화살표와 중앙선 그리고 횡단보도가 표시돼 안전도 갖췄다.
자전거 초보자는 물론, 안전하게 타는 법을 익히려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 발생으로 2년 동안 중단되고 있는 자전거교육을 앞으로의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재개할 예정이다.
조성 이전의 자전거 안전 및 실기교육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학운공원 내 운동장과 보도구간 일부를 활용할 수밖에 없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어려웠다. 강사와 수강생들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전거는 건강도 증진시키는 교통수단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자전거 타기 편안한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경수대로(비산사거리∼남서울평촌교회)와 안양로(만안경찰서사거리∼성결대사거리) 구간 자전거 길을 정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