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IMO Sulphur Cap 조치(한국선급) △해운회사의 대응전략(팀마린컨설팅) △스크러버 장착에 대한 기술적 이해(현대글로벌서비스) △스크러버 최신기술과 해외 실증사례(네덜란드 DAMEN Shipyards Group) 등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에서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의 배출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2020년부터 저유황유(0.5%)를 사용하거나 스크러버를 장착해 황함유량을 줄여야 한다. 국제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LNG 연료추진선 등의 대안도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