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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3억 원 후원… ‘하트오브아너’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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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10 09:20:02

누적 기부액 7억 180만 원 기록…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심장재단은 지난 6월 8일 재단 회의실에서 일호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과 ‘하트오브아너’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심장재단 후원금 전달식 (왼쪽부터 일호재단 도익원 팀장, 김용운 실장,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 윤종태 사무총장) (사진=한국심장재단)
‘하트오브아너’는 누적 기부액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개인 및 기업에게 수여되는 명예의 전당으로, 일호재단은 이번 후원으로 누적 기부액 7억 180만 원을 달성하며 명예의 전당에 위촉되었다.

일호재단은 2024년부터 매년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3억 원의 후원금을 포함해 총 7억 18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2025년 말까지 국내외 소외계층 심장병 환자 46명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일호재단 관계자는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돕는 인도적 지원을 이어오다 명예로운 ‘하트오브아너’에 위촉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은 “매년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거액을 아낌없이 쾌척해 주는 일호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많은 환자들이 새 삶을 찾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수술비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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