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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전점검(936회), 공동체 행사(124회) 등을 실시한 7개 지부 및 20개 관리사무소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지부(광주·전북, 부산) 및 관리사무소(김포한강 은여울마을 상록데시앙, 충남내포 신리마을 상록아파트, 화성동탄 능동마을 쌍용예가)를 선정하고 포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포한강 은여울마을 상록데시앙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