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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파주시도 참여…일본여행 취소하면 시티투어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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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7.30 14:35:51
파주시티투어.(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무역 분쟁 속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힘을 보탠다.

경기 파주시는 올해 7월 1일 이후 일본 등 해외여행을 취소한 여행객에 대해 파주시티투어 50% 감면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소비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면신청 방법은 시티투어 예약 시 항공 및 선박 등의 예약취소 증빙자료를 이메일, 모바일 사진 전송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증빙자료에 기재된 예약취소자 당사자 본인만 적용 가능하지만 가족, 친구 동반여행으로 한 자료에 다수가 적시돼 있으면 모두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티투어는 매일 운행하는 테마형 당일 코스와 주말에만 운행하는 체류형 1박2일 코스, 화려한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 별빛투어 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면서 파주의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서울 합정역과 경의선 파주 운정역, 금촌역, 문산역 등에서 탑승이 가능해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탑승해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재밌고 쉽게 전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 내수 침체와 대내·외 상황으로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파주시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티투어의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운영사인 ㈜성오투어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온라인은 파주시티투어 홈페이지 ‘파주 시티투어’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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