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A씨는 9~14세 여아들을 상대로 성폭행 등을 저지른 혐의로 4차례 체포됐었다.
올해 7월 간사이TV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9세, 12세 여아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다.
현지 언론은 당시 A씨의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체포 당시 그의 모습을 모자이크 없어 그대로 공개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강력 사건 용의자의 신상정보를 여과 없이 보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존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에서도 다른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로 다시 체포하는데, A씨가 처음 체포된 뒤 계속 구금돼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A씨가 이번 사건에서도 앞선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SNS 메시지 기능을 이용해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