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해 기술, 3년 이내 매출 인식할 계획 없어”-한화솔루션 컨콜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수소 비즈니스 중 가시성 높은 수익 인식은 미국 에너지 기업 선브리지로부터 수주한 3000억원 규모의 압축천연가스(CNG) 운송용 튜브트레일러다. 600억원을 투자해 내년부터 약 10년간 납품할 계획이다. 추가로 수주하는 대로 매출이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수전해 기술 관련해선 2023년 전후로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4~2025년에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단기간, 3년 이내 매출을 인식할 계획은 없다. 자사주도 6개월 내 매입할 계획은 없다. ”-한화솔루션(009830) 3분기 경영실적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