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판석 인사혁신처장과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 지은희 전 여가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공직 내 균형인사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 고위공무원 워크숍'에서 'Me too, With You' 암밴드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직 내 균형인사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 고위공무원 워크숍'은 2006년 '여성 고위공무원단 출범이후' 처음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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