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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흑자전환 가능성과 로봇 보안 시장 확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솔루션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초 수주한 보안 관련 솔루션이 연말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인 만큼 4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열티 수익 확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식 중인 로열티는 3건이고, 2020년 이후 확보한 로열티 프로젝트는 총 25건으로 늘어난 상태다.
로봇 등 이동 디바이스 보안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로봇에 대한 보안 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시행에 따라 관련 보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우토크립트는 현재 6개 로보틱스 기업들과 보안 적용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사업은 초기 보안 컨설팅과 솔루션 개발 단계에서 시작해 향후 로봇 판매량에 연동된 로열티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로열티 수익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6년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고 2027년에는 구조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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