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해외 진출 확장을 위한 위한 교두보를 다지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 13~16일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정보보안 대표 기업으로 동행했다. 방미 경제사절단에는 정보보안 기업 10여 곳이 대거 참여하면서 최근 커지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 및 산업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국제 사회에서의 공동 사이버 안보 관련 규제, 규범 선도를 합의하는 ‘사이버 안보 협력채널’을 신설하는 등 국내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큰 수확을 얻었다.
‘사이버 안보 협력채널’은 최근 사이버 위협의 경계가 없어지고 빠르게 진화화는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로 주요 내용은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사이버범죄 수사공조 △군사적 사이버협력 심화와 사이버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교육 △기술협력을 담고 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방미 일정 중 ‘한미 비즈니스 파트너십 1:1 상담회’에 참석, 바이어들과 미팅을 통해 미국 내 메일, 문서, 모바일보안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사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 시 요구되는 요건, 기술 경쟁력 등 실질적인 안건들을 협의했다.
윤 대표는 경제사절단의 공식 행사 참석 이외에도 지란지교시큐리티와 기술 협약 체결 후 국내 이메일APT에 공동 대응하고 있는 FireEye사의 Seminar 및 NIST(미 상무기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미국 사이버보안 트렌드 및 전략 방향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방미 이후 해외 진출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ICT SW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선도기술 협력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신기술 개발 및 현지화를 위한 기술 협약, 공동 시장개척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사이버안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사이보안 위협 대응력이 곧 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한미 사이버 안보 협력채널’을 통해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의 사이버보안으로 영역 확장 및 국가 사이버보안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사는 일본 시장 진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미국, 동남아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솔루션의 글로벌화,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R&D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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