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우편집중국에 단속요원 배치…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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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NS 통해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길”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 투약 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 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면서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마약과의 전쟁 李정부 1년…2.3만명 검거·국경선 3.2톤 적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 |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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