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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300억원에 이른다.
배당 정책도 강화한다. 기존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이던 배당 재원 최소 기준을 20% 이상으로 상향한다. 주당 최저배당액도 기존 750원에서 800원으로 높인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하거나 새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없애 전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방식이다. 한섬은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해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섬 관계자는 “최저 배당금과 배당 재원 비율 상향은 물론 자사주 취득·소각 등 3개년에 걸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주주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시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