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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일 전북 김제 벽골제공원에서 열린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범농협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 농협중앙회는 김제 지역 농업인을 위해 100여대의 비료 살포기 등 영농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농가를 찾아 하우스 감자 수확, 땅콩 심기 등 영농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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