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참여 업체들을 격려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해외 바이어들에게 수출 잠재력이 높은 국내의 유망품목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올해 수출 목표가 K-푸드 플러스까지 합치면 135억 달러입니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과 정부과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상담회는 내일(19일)까지 진행됩니다. aT는 올해 중동, 호주 등에서 ‘K-스마트팜 로드쇼’ 등을 개최해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단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