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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에서 북한 문화유적, 사진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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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6.27 15:03:58

경기도, 18일부터 7월14일까지 '개성의 세계유산 사진전' 개최

이화순 부지사가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평상시 접하기 힘든 북한 개성지역의 세계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최해 지난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개성의 세계유산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개성남대문과 선죽교, 첨성대, 고려궁성, 공민왕릉 등 개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비롯 개성 시내 풍경과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 초상, 송도삼절로 불리는 박연폭포와 서경덕 묘 등 53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지난 26일 갤러리를 찾은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이번 사진전은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를 맞아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개성의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도민들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고 사진전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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