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수사대는 앞서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던 한 의원 관련 사건을 지난 19일 이관받았으며, 지난 14일 추가 접수된 서울중앙지검의 ‘국제형사사법공조요청서 불송부’ 관련 사건도 병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민생경제연구소, 서울의소리 등 복수의 시민단체가 한 의원과 당시 수사에 관여한 전·현직 검사들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22년 5월 한 의원 딸의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으나, 이듬해 12월 혐의없음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고발인들은 2022년 11월 경찰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 관련 해외 증거를 확보하고자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저지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봉사활동 시간과 수상 경위,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훈이 두려운 민주당 텐버거 간다…불기둥 종목 정체는[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34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