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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바이애슐리는 지난해 3월 월 판매량 70만개를 넘어선 데 이어 같은 해 7월 9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3월에는 월 판매량이 처음 100만개를 넘었고, 5월까지 3개월 연속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은 1700만개를 넘어섰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애슐리퀸즈의 메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만든 델리 브랜드다. 샐러드, 파스타, 치킨, 간편식 등 150여 종의 메뉴를 운영한다. 주요 상품 대부분은 3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이나 사무실, 장보기 동선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 메뉴를 찾는 수요가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최근 여름 신메뉴도 출시했다. 지난 10일 선보인 신메뉴 4종은 출시 5일 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신메뉴는 곤약냉모밀 3990원, 한치물회 5990원, 새우소바마끼 3990원, 야끼소바빵 3990원 등이다. 이 중 곤약냉모밀과 한치물회는 여름철 수요와 맞물려 초기 판매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바이애슐리는 각 매장에서 당일 직접 생산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 17개 점포를 두고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델리바이애슐리는 애슐리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이 좋은 메뉴와 계절감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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