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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상생·연대를 실천하는 노사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중요한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의는 차가운 정의가 아니라 따뜻한 정의”라면서 “사회 구성원들이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어야 한다. 나부터 상생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사회 전체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저와 정부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며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야 한다. 노동계가 함께하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또한 경영계까지 함께 하는 상생 속에서만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사회적 대화 체제를 완전히 정상화해 국민에게 더 큰 희망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