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에이치엘비(028300)가 오는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서 국내기술로 개발한 헤드업디스플레이(HUD·Head Up Display) 를 선보인다.
에이치엘비는 자동차 운전석 앞 유리에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HUD 시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는 “건설기술연구원이 6년에 걸쳐 개발한 HUD기술 이전과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했다”며 “전기계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해 온 끝에 시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개발중인 HUD 는 기존의 4색보다 다양한 색상으로 구현한다”며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이미지 중첩현상과 화면의 왜곡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보이고, 여름철 높은 실내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방열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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