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 농협상호금융 조소행 대표이사가 11일 농협상호금융 임직원 및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들과 콕! 콕!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가 '20대 콕뱅크 사용률 제고를 위한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및 콕뱅크 금융서비스와의 연계방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총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가 농협에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어 매우 고맙다”며, “NH콕서포터즈가 젊음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