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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주 5일씩 2주간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씨앗심기, 가상박물관 투어 등 과학·미술에 초점을 둔 체험 활동이 주를 이룬다. 국제 영어교사 양성 기관으로 유명한 숙대 테솔(TESOL)에서 본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 99명(저소득층 자녀 9명 포함)이다. 1차 50명, 2차 49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선발 결과는 14일 오후 2시에 공지한다.
참가비는 50만원으로 개인이 25만원, 구가 25만원을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다.
구는 19~20일 양일간 레벨테스트를 실시, 4개 반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원어민 1명, 한국인 2명)씩 배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원어민과 소통해보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수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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