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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주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산 홍삼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휴럼은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 네이처가든도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과 홍삼 제품 OEM 공급을 협의하며 수출 사업을 확대 중이다. 해당 유통기업은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삼 브랜드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공동 브랜드 형태의 홍삼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휴럼과 네이처가든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업해 원료 구성, 제형, 패키지 등을 현지 시장에 맞게 설계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휴럼 관계자는 “홍삼 제품뿐 아니라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식품 등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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