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파고다어학원이 지난 12일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고다 꿀 알바’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서울 6명, 부산 4명으로 총 10명이다. 근무지는 파고타어학원 강남·종로·신촌·여의도·부평·부산 등에서 주 3회,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알바생은 △어학원 강의보조 △원어민 강사 식당 짜기 △인터넷 강의 촬영 방청객 등의 업무를 지원하며 시간당 2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어학원 강의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어학원 관계자는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에게 비교적 높은 시급을 제공하고 외국어 수업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알바를 제공한다”며 “수험생들이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꿀 알바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는 수능 응시생을 대상으로 수업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파고다스타 홈페이지(www.pagodastar.com)를 방문,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험생은 토익·중국어·일본어·기초영어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