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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년 만에 ‘놀토’를 다시 찾은 김지석은 달라진 스튜디오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반면 강한나는 프로그램의 터줏대감 신동엽을 향해 정면 승부를 선언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다. 과거 ‘제갈공명’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공명 역시 활약을 예고했고, 여러 차례 출연 경험이 있는 이다희는 한층 여유로운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남편 팀과 아내 팀으로 나뉜 게스트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초반 기세와 달리 예상치 못한 허당 매력을 드러낸 강한나와 숨겨둔 승부욕을 폭발시킨 이다희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받아쓰기 코너에서는 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빛난다. 공명은 과감한 댄스 퍼포먼스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고, 김지석은 의외의 랩 실력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이다희는 절친 한해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하고, 김지석은 연이은 엉뚱한 오답으로 뜻밖의 예능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신동엽을 이기겠다는 강한나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난 방송 내기 결과로 탄생한 도레미들의 특별 분장과 단체 퍼포먼스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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