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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선 다들 지금 미국, 이란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하나도 모르는 만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면서 “두 번째는 여러 지역 중에서 아시아가 제일 영향을 받는 것, 그러니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는 유럽 지역 영향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아시아가 제일 어렵고 그리고 아프리카가 어렵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석유 공급 사슬이 전반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원유를 못 받으면 항공유 생산을 못 하게 되고 그러면 인플레이션 영향뿐만 아니라 공급 리스크, 그러니까 생산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커서 상당히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가장 화두가 됐던 이슈가 사이버 보안, 그 중에서도 엔트로피의 클로드였다고 회고했다. 이 총재는 “특히 엔트로피 관련해서 미국이 자기네 한 40~50개 기관 해서 자기들끼리 해결하려고 지금 파일럿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거기에 유럽도 하나도 안 들어가 있고 전 세계가 안 들어가 있는데 미국 쪽에서는 지금 기다려 봐라 이런 입장”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이어 “다른 나라에서는 만일 해킹이 있게 되면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문제로 정보를 어떻게 교환하고 국제적으로 어떻게 규제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
생각보다 사이버 AI하고 이 AI를 어떻게 규제할지 문제가 오히려 더 주도적으로 논의가 많았다”고 했다.
한편 이 총재는 이날 임기가 만료된다. 신임 총재로 지명된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청문회 채택 관련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회의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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