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북 국립의대 신설, 선택 아닌 필수'

노진환 기자I 2024.11.26 14:26:0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