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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재단은 이번 차량기증 업무 협약에 따라 공동모금회와 함께 인천, 창원, 보령 등 GM 한국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쉐보레 스파크 10대를 지원하게 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 아동 가정의 보다 안정적인 일상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한마음재단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75대의 쉐보레 차량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발걸음이 되어왔다”며 “특히,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게 되는 것인만큼 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우리 이웃들의 든든한 발걸음이 되어 주고 있는 한마음재단과 함께 이번 차량 기증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차량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지난 달부터 이달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에 대상자 및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10월 중 선정된 기관에 차량이 전달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복지 대상자 직접 혜택 유무 △대상 인원 수 △교통 여건 등 다양한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10곳을 선정한다.
사업 일정, 공모 자격, 심사 기준 등 차량기증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및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