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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물가는 5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시장 전망치 중앙값은 2.4% 상승이었다.
지난해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료품 가격은 6.7% 올랐다. 지난해 여름부터 가격이 오른 쌀류는 34.4% 급등했다.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교도통신은 “지난해도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고물가가 가계를 짓누르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2025년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기준)는 전년보다 평균 3.1% 상승했다.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2022년 2.3%, 2023년 3.1%, 2024년 2.5%에 이어 4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2%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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