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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대상은 LH에서 운영 중인 아산배방·탕정 및 대전서남부 2개 집단에너지사업장으로 이중 아산배방·탕정 사업장의 경우 이번 7차 입찰을 통해 드디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찾게 된 것이다.
JB컨소시엄은 집단에너지 운영 경험과 재무 안전성을 갖춘 기업으로 구성됐고, LH는 향후 협상을 통해 최종 매각 조건을 확정한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 중 매각대금 완납 및 양도, 양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으로 LH는 재원 확보와 함께 사업 매각에 따른 인력 재배치로 공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이행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이번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은 LH의 비핵심사업 정리를 통한 재무 안전성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화에 의미가 있다”며 “남아 있는 대전서남부 집단에너지사업장도 조속히 매각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과 핵심 역량 중심의 조직 구조 재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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