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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생활권에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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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8.03.14 13:39:08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안 확정
공공기관 추가 이전·수소충전소 부지 마련 등 13건 변경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 신도시 4생활권에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등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한다.

또한 세종시 3-1생활권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서고, 4-2생활권의 통학환경이 개선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 같은 내용의 ‘제44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반곡동(4-1생활권)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입지 반영 △국립박물관단지 공모당선작 반영 △대평동(3-1생활권) 수소충전소 입지 반영 및 교통체계 개선 △집현리(4-2생활권) 통학환경개선 등 모두 13건이다.

우선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세종시 신도시 반곡동 4-1생활권에 이전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부지를 도시계획에 반영했다.

또한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을 반영했으며, 대평동(3-1생활권)에 수소차 충전을 위한 복합주유소용지가 신설됐다.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공동주택용지·공원 위치 및 면적 등이 조정됐고, 횡단보행교가 추가됐다.

최형욱 행복도시건설청 도시정책과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핵심문화시설 설치 등 자족기능 도입, 수소경제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도록 탄력적으로 도시계획을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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