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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을 살펴보면 용인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개별 지방자치단체 중에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3년 연속으로 받은 곳은 용인특례시가 처음이다.
시는 표창 수상과 함께 지난해 2억4500만원, 2023년 2억3000만원, 2022년 5억원 등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보다 안전한 도시 용인’을 만드는 데 이 예산을 사용해 왔다.
지난 7월 11일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출산지원과 함께 임신지원 정책을 펴고, 아동친화도시 기반 강화,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청년 자립 지원, 어르신 건강 및 일자리 지원 등 고령친화 정책을 구사하는 등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
용인시는 또 지난해 12월 통계청의 ‘2024 통계 업무 진흥 유공’ 평가에서 약 12만개소에 달하는 지역 내 사업체에 대한 조사를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도시 전반이 급격하게 바뀌는 상황임을 고려해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업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런 노력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문화예술·환경·교육ㆍ복지 등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펼쳐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대통령·총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정책들을 잘 실행하고 있는 시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잘 발휘해서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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