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 환자관리팀장은 “방문판매와 관련된 업체의 사무실에서 소규모 모임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는데 그동안 파악됐던 판매행사나 교육 등의 성격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방문판매 관련 업체 사무실에서 소규모 모임이 있었던 것까지는 확인을 했고 일단 그 모임의 성격을 더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모임에서 총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다.
곽 환자관리팀장은 “이 모임을 통해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을 하고, 추정을 하고 있지만 확진자 7명이 모두 이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중 5명은 방문자, 두 명은 접촉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5명의 확진자도 사무실을 방문은 했지만 모두 같은 날에 방문한 것은 아니라 한 번의 방문으로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방문이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는데 방문의 성격이나 형태 등은 조금 더 조사를 진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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