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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에 대해서는 “나사가 풀렸다. 지금 뭐가 안 되고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이걸 확 조여 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민주당도 살고 김민석도 산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추 지사에 대해 당이 최소한의 경고는 해야 한다며 “김민석 대표가 모든 것을 버리고 당을 추슬러야 장악해야 바른 길로 인도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올라갈 수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당에서 지금처럼 나사 풀린 짓만 하면 정신 나간 짓만 하면 올라가겠느냐”고 되물었다.
박 의원은 김 대표가 순창 지역 행사 도중 노래를 부르던 초대가수의 공연을 끊고 무대에 올라가는 돌발행동을 한 데 대해서도 “진짜 이해를 못했다. 제가 문체부 장관 출신인데 동네 노래자랑을 해도 우리 정치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그때 들어가지 않아야 된다”며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같은 상황을 두고 “국민은 어떤 논리적인 것보다는 태도에서 보는 것”이라며 논리적 정당성에 기댈 게 아니라 대중이 호응할 태도를 먼저 갖춰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벽 시간 순직 소방관 위문을 간 일에 대해서도 “김민석 대표는 혼자 바쁘면 안 된다. 새벽 5시에 잠도 좀 자지 아무리 소방 민생 격려한다고, 그건 과유불급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만 박 의원은 “우리 김민석 대표가 잘하고 있다고 저는 평가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심기일전 해야 된다”며 격려의 말을 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실언을 불러온 소방 국가직 전환에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문제에 대해서는 추 지사 지적대로 중앙정부의 재정 부담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적한 그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개선돼서 순직 소방위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고 제도적으로 고쳐지는 중앙정부에서 더 책임지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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