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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공사 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우수 기업에는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공사 입찰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 재무지원과 임직원 교육,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체 육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 내포퍼스트, 인천 검단 웰카운티, 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도급을 확대해 관련 평가점수를 전년보다 높이며 지역 상생 노력도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신규 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을 적극 적용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경영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업계 최초의 협력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상생과 안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