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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키퍼는 한우 실물자산 기반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고 있다.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운영을 중심으로 한우 투자와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의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균 청약률은 약 128%다. 한우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면서 발행 건수와 누적 청약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스탁키퍼는 투자계약증권 구조로 전환한 이후 여러 마리의 한우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개별 한우의 가격과 사육 성과에 따른 편차를 분산하고 사육 관리와 정산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9호 공모에도 같은 구조를 적용했다.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한우 실물자산을 활용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탁키퍼는 사육 관리부터 출하 전략, 경매 결과 분석, 정산까지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한우 투자계약증권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이번 9호 공모 완판은 뱅카우가 신종증권 시장에서 축적해온 발행·운영 역량과 전문 농가 협업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한우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을 통해 신종증권 시장의 대표적인 실물자산 투자 모델을 만들고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