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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배 1인 체제' 소란, 새 앨범 '레이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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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18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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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직전' 등 5곡 수록…18일 전곡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소란이 새 미니앨범 ‘레이어’(Layer)로 18일 컴백한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레이어’는 타이틀곡 ‘이별직전’을 비롯해 ‘사과 하나를 그려’, ‘딜리버리’(Delivery), ‘세레머니’(ceremony), ‘인사’(Hello) 등 5곡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지난 1월 고영배 1인 체제로 변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 단위 신보다.

앨범명에는 ‘새로운 시작 이후 하나씩 쌓여온 순간들이 지금의 소란을 완성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소란의 변화와 도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이별직전’은 반복되는 기타 루프와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별을 앞둔 상황에서 상대에게 조금만 더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하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수록곡 중 ‘사과 하나를 그려’, ‘딜리버리’, 아이들 멤버 미연이 피처링한 ‘세레머니’ 등 3곡은 싱글 형태로 선공개한 바 있다.

소란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 2층 라운지 M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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