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교그룹과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가 설립한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최대 40% 할인 가격에 ‘천년동안 해양심층수 전통 된장·간장’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 사진=강원심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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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오는 5월 17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천년동안’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100% 국산 콩을 사용해 3년간 자연 발효했으며 강원도 고성의 청정 해양심층수와 해양심층수 소금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게 특징이다. 해양심층수에 풍부하게 함유된 미네랄이 발효를 촉진해 감칠맛을 낸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강원도 영월산 콩을 사용하고 현지 전통장 전문업체와 재료 선별부터 제조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한정 생산했다”며 “인위적인 합성 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연환경에서 장기간 숙성해 발효 본연의 깊은 맛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4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천년동안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원심층수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은 벨기에에서 열리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2026 세계 물의 날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물맛 품평회)에서는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와 그랑골드 등을 7년 연속 수상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엄선된 재료와 전통 제조 방식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