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마트가 2024년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신세계상품권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 1월 10일 수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설 명절을 한 달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신세계상품권 본격 판매에 나섰다. 상품권 종류는 5천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사진=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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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신세계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종류는 5천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와 선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