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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스마트셀러의 해외구매대행 창업 플랫폼 서비스와 KOREA ETA의 외국인 대상 전자 여행 허가증 승인을 접목해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일자리 고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체결됐다.
양사 업무협력의 주요 내용은 △판매대행 가능 공급 상품 수 극대화 △스마트셀러 플랫폼 제공 및 판매활동 편의성 증진 △해외현지 통관, 물류서비스 및 한국통관 업무 지원 △외국인 셀러 대상 플랫폼 사용 교육 및 창업지원 등이다.
김효진 대표는 “이번 업무협력 체결로 양 기업의 상호발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스마트셀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창업 교육을 지원하고, KOREA ETA 측에 공급 가능한 해외상품과 국내상품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자체개발한 플랫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비자연장과 신규 비자발급,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셀러는 KOREA ETA와 MOU를 통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플랫폼으로 개발하여 외국인 일자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