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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차기 대권과 관련한 범야권 경선에 대해서 통합에 기초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면서 ‘공정한 경쟁’을 강조한 이준석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다.
주 후보는 “실력주의, 승자에게만 공정한 경쟁은 정치의 목적이 아니다”며 “실력주의만을 따를 경우 세상 가장 공정한 룰은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다는 ‘검투사의 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는 ‘글래디에이터 사회’가 아니다. 글래디에이터 사회는 ‘적자생존, 승자독식, 인기영합’의 원칙으로 작동한다”면서 “우리 보수정당은 ‘공동생존, 패자부활, 가치부합’의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범야권 경선이 “대선후보 한 명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는 ‘배틀로열’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범야권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야권이 원팀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향을 점검하고 전략을 세워나갈 ‘통합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력과 지혜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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