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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만원 크루즈' 통했다…SK스토아 여행상품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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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07 09:18:44

출시 1년 만에 여행 상품 베스트셀러 올라
월 4만원대 장기 납입…15회 납부 후 선출발 가능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SK스토아는 지난해 7월 선보인 여행 상품 ‘늘곁애 미리 크루즈’의 누적 취급액이 출시 1년 만에 560억원을 넘어서며 여행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SK스토아의 ‘늘곁애 미리 크루즈’ 방송 화면. SK스토아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이 1년만에 누적 취급액 약 56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의 ‘늘곁애 미리 크루즈’ 방송 화면. SK스토아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이 1년만에 누적 취급액 약 56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SK스토아)
이 상품은 500만원대 크루즈 여행을 월 4만원대 장기 납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5회차까지 납부하면 계약 5개월 후 먼저 여행을 떠나고 이후 잔여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지난 5일 진행한 론칭 1주년 기념 방송에서도 1시간 동안 약 12억원의 취급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갔다.

상품은 지중해와 알래스카, 북유럽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MSC크루즈와 코스타크루즈 등을 이용한다. 왕복 항공료와 선박 이용료, 유류할증료, 세금,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항만세와 선내팁도 포함해 판매했다.

SK스토아 관계자는 “장기 분할 납부 방식으로 크루즈 여행의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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