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 구직단념 예방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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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23 11:13:12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

경기 포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달 중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축제 참여한 백영현 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그동안 시는 청년 월세 지원과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하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특히 장기 미취업 청년 등 구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황 진단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구직 과정에서 좌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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