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채선물의 경우 장 중 볼린저밴드(BB) 상단을 돌파할 정도로 장 초부터 강한 매수세가 나왔다. 가격은 반빅(50틱) 넘게 상승 중이다.
이날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강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주말 당국의 10조원 규모 신속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호재로 작용하며 시장 강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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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 금리는 4.0bp 내린 2.678%, 30년물 금리는 3.8bp 내린 2.581%를 보인다.
외국인은 이날 국채선물을 강하게 매수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에선 2만 6779계약, 10년 국채선물은 7938계약 순매수 중이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추경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주말에 10조원 규모 집행 소식이 나오면서 다소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재부 당국이 판을 잘 깔았는데 30조원을 주장하던 야당이 안 받을 수 없게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주말이던 지난 30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 모두발언서 “정부는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에 신속하게 집행 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 언급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미치는 영향세는 다소 제한적으로 보인다. 한 시중은행 운용역은 “CDS프리미엄이 사실 20~40 수준에서 계속 박스권을 그려왔기 때문에 최근의 상승세가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높다고 보기도 어렵다”면서 “한국 5년물 CDS는 유동성도 극히 적어 시장 영향은 다소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장 중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 수요는 견조했다. 이날 기재부에 따르면 1조 8000억원 규모 입찰에 5조 3100억원이 응찰, 응찰률 295%를 기록했으며 낙찰금리는 2.675%, 응찰 금리는 2.645~2.700%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인 오후 9시45분에는 미국 3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가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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