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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전 초등생 사망 깊은 애도”…12일 교육감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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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2.11 11:34:13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뉴시스)
이 부총리는 11일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부는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연설 등 오전 일정을 취소하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만나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에는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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